강소라, 8세 연상 한의사♥와 웨딩 촬영 비화 “난 대장금, 남편은 허준 옷을…”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컨셉에 몰입했던 결혼사진 비화를 소환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나 필이 짜르르 왔어 다시는 이런 덕질 내게는 없어 l EP.51 l 강소라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현아는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소라에 대해 “강소라를 배우로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얘기하나?”라고 물었고 강소라는 “개그캐인데 말을 필터링없이 해서 예전에는 방송하기에 좀 부적합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이게 방송용 멘트인지 아닌지를 구별해야 하는데 필터링 없이 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예능에 나가서 재밌는 캐릭터가 되면 정극이 잘 안 들어왔다”라며 배우로서의 캐릭터를 위해 예능이 봉인됐었다고 털어놨다. 

강소라는 “지금은 유튜브라는 것으로 장도 넓어지고 옛날보다는 그런 게 편해졌다”라고 과거와는 분위기가 바뀌었음을 언급했다. 

이어 “(작품을)쉬고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드나?”라는 질문에 “전에는 그랬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사실은 원래 꿈이 유학을 가고 싶었다. 1, 2년 정도 어학공부를 가고 싶었는데 ‘그동안 잊히면 어떡하지?’ ‘내가 왔을 때 아무도 나를 안 찾아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 때문에 6개월 가는 것도 너무 불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하고 겁이 없어졌나?”라는 질문에 “결혼 후에는 내 일상이 너무 바쁘니까 그런 거를 생각할 겨를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결혼사진을 내가 대장금 옷을 입고 남편이 허준 옷을 입고 찍었었다. 나는 상황극 이런 거 너무 좋아하니까”라고 컨셉에 과몰입했던 남편과의 결혼사진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캡처


– 출처 :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10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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