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경찰이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차가원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엔터테인먼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차가원 회장은 소속 연예인 지식재산권을 내세워 관련 업계에 동업을 제안하고 선수금을 받은 뒤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차가원 회장에 대한 세 건의 고소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사기 피해 주장 금액은 30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s://www.joynews24.com/view/1958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