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홍현희, 허리 부상 녹화 불참…제이쓴 대신 등장 "잘 외조할 것"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등장했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 씨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누워있다. 지난번에도 침대에 오래 있었는데 오래 안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잘 외조하겠다”고 말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정형돈은 “제이쓴 씨가 육아 고수 아니냐. 산후관리사 자격증도 있고”라고 말했고, 장영란도 “입덧도 대신 해주고. 요리도 잘하고”라고 칭찬했다.

이에 제이쓴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육아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저도 열심히 유튜브 보고, 박사님 자료 보고 공부하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출처 : https://www.joynews24.com/view/1842790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댓글 남기기

    아실리온의 핫이슈 리포트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