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던 7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 한 도로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 A씨가 사다리에서 떨어졌다.
당시 A씨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된 사다리에 올라 현수막 설치를 하다가 2.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수막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업체 소속의 일용직 근로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A씨는 의식을 잃은 채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심정지 상태는 아니며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일하던 동료,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97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