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우빈과 두 번째 재회
‘환승연애4’ 연애 리얼리티 선두
대만 스릴러 시리즈…소름 쫙
이번 추석 연휴는 연휴 기간이 다소 길다. 동시에 연휴에 볼 수 있는 OTT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정주행 하기 딱 좋은 기간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다채로운 매력과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 할 예정인데, 황금연휴를 맞아 푹 빠지기 좋은 작품 세 가지를 소개하겠다.
추석 연휴의 시작인 10월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는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와 모델 출신 특유의 압도적인 피지컬의 김우빈이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두 번째로 재회하는 작품이기도 해 더 기대를 모았다.
수지는 감정을 잃은 인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고, 김우빈은 천 년 만에 깨어난 정령 ‘지니’로 판타지적 요소와 코믹 요소를 결합해 열연을 펼쳤다.
‘파리의 연인’부터 ‘도깨비’까지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작가 김은숙이 집필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져 주목됐다. 대중들은 김은숙이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판타지적 설정을 현실적으로 잘 녹여낼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요술램프’라는 요소를 결합해 더욱 완벽한 스토리를 만들어 극찬을 받고 있다.
연애 리얼리티 붐을 일으켰던 ‘환승연애’가 시즌 4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다양한 사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과거 연애사를 돌아보면서 동시에 새로운 관계도 마주하는 방식으로 각자 자신들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과거 ‘환승연애’ 시리즈들은 공개 당시 15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 가입자 수 1위를 기록해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로 가을과 잘 어우러지는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회차도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대만 시리즈 ‘회혼계’는 오는 9일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
‘회혼계’는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으며 ’19금’ 타이틀로도 화제를 모았다.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두 어머니가 범죄 조직 우두머리를 되살려 복수하며 더 많은 진실에 마주하게 된다.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많은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 이 작품은 단순한 넷플릭스 시리즈가 아닌 글로벌 관객에게 큰 파장을 일으킬 고수위 스릴러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