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박유천, 많이 힘들었나…조용히 올린 사진 1장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과 함께 부친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게시물과 함께 “오 마이갓 너무 맛있었어.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YUNIVERSE 내일 봅시다”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식당에서 고기와 맥주 등을 곁들인 자리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소탈한 일상을 전한 사진 속에서 그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함께 여유로운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부친의 묘소를 찾은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묘소 사진과 함께 박유천은 “아버지 걱정을 마셔라.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글을 덧붙이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2년 부친상을 당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서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달라진 외모였다. 과거 아이돌 시절 ‘꽃미남’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모습과 비교해 한층 야윈 듯한 얼굴과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박유천은 과거 여러 논란으로 대중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사받으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그렇다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후 수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결국 그는 해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후 국내 연예계 활동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여러 논란 이후 싸늘한 여론 속에서 국내 활동은 줄어들었지만,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해외 팬들과의 만남과 공연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유천


– 출처 : https://tvreport.co.kr/entertainment/article/101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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