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모발이식을 한 번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하와수’에선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 박명수, 정준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형돈은 정준하의 헤어스타일을 발견하고 “왜 뒷머리만 길렀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박명수는 “원래 사림이 앞머리 나가면 뒷머리를 기른다. 왜냐면 뒤는 안 빠지니까”라고 대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근데 정준하 형은 모발이식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두 번 했다. 절개법과 비절개법 다 했다. 내가 2005년도에 했으니까 모발이식계의 할아버지다”라고 이미 20년 전에 모발이식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형돈은 박명수를 보며 “형은 오히려 (전보다)더 머리가 많이 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한 번 심었다”라고 모발이식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의 대답에 정준하는 “나보고는 말하지 말라더니 처음 얘기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정형돈도 오고 이제 다 같이 할 거니까”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박명수도 심었더라. 근데 머리 심은 이야기 하면 내게 짜증냈다”라고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박명수의 모발이식 고백에 정형돈은 “명수 형은 머리 심은 거를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심었는데 다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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