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재이 동생 생기나…”좋다는 건 다 해보는 거야” 굳은 의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첫째 딸 재이에 이어 둘째 자녀를 품에 안기 위해 본격적인 몸 관리와 식단 준비에 돌입하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첫딸을 얻은 박수홍 부부가 최근 난임 병원을 재방문해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힌 가운데, 건강한 임신을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단 좋다는 건 다 해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계란 두 알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벌써 다 마셨네.. 일단 좋다는 건 다 먹어보는 거야. 식후 식초”라며 2세 계획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는 일상을 연이어 공유했다. 앞서 그는 부부의 영상 채널을 통해 “둘째도 어쨌든 완전 무계획은 아니”라며 “다음 하반기와 상반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한 바 있다.

첫째 출산 후 몸을 회복하는 데 1년이나 걸렸다고 털어놓은 그는 “주변에서 터울이 2살 이내에 짧은 친구들도 있고 저는 4살이 좋아 보인다”며 “산모가 컨디션 좋아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거 힘들었던 과정을 돌아보며 “첫 번째가 출산이었고 두 번째가 시험관이었다”면서도 “이번에는 무조건 좀 날씬한 산모로” 가겠다는 유쾌한 다짐을 전했다.

최근 딸 재이 양과 함께 기적을 일궜던 난임 병원을 다시 찾은 김다예는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은 잘 보관돼 있나”라며 미리 얼려둔 배아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미리 보관해둔 배아가 있어 한결 편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검사 결과에 따라 시험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관 조영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그는 “고통 없이 시험관 오케이 했는데 또 다른 난관이 있었다”며 당황스러운 속내를 직접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박수홍과 백년가약을 맺고 수많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 온 김다예가 또 한 번 예비 엄마로서 당당한 도전을 선언하면서, 그가 바라는 건강한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질지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다예


– 출처 : https://tvreport.co.kr/entertainment/article/1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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