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45)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출산 후 3개월 만에 73㎏에서 60㎏까지 감량했다는 그는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무리없이 체지방 연소할 수 있는 슬로우 러닝…아침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배윤정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감량에 성공 후 날렵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SNS에 러닝 인증샷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는 그는 “뛰면서 느낀 건데 오래 빨리 뛰는 게 진짜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냥 천천히 3~5km씩만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배윤정이 실천한 바와 같이 매일 3~5km를 천천히 달리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할 수 있다. 강도가 높지 않으므로 무리 없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해소, 수면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이나 식사 간격이 긴 상태에서 슬로우 러닝을 하면, 이미 혈당과 글리코겐이 낮아져 지방 사용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러닝 전후에는 하체 위주의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포만감 줘 식사량 조절에 도움되는 올리브오일+레몬즙
힌편, 배윤정은 아침에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섞어 먹는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높여 이후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올리브오일은 렙틴(leptin) 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뇌에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식욕 억제 효과가 발생하며, 자연스럽게 섭취 칼로리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난다.
함께 먹는 레몬즙에는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혈관 건강 증진과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레몬의 구연산(citric acid)과 폴리페놀 성분은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식후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특유의 상큼함이 오일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다만 올리브오일은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하루 1~2 티스푼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레몬즙의 강한 산성 성분은 공복 상태에서 위산 과다를 유발해 위염,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평소 위장이 약하다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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