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션, 아내 일정 모르는 추성훈에 결국 일침 “이해 안 가” (‘전참시’)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션이 결국 아내의 스케줄을 모르는 추성훈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MC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양세형, 유병재, 홍현희와 게스트 션, 야노시호가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션에게 “‘전참시’ 방송 이후 기부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션은 “루게릭 요양병원 등 각종 재단으로 전화만 온 게 아니라 정기 후원까지 이어졌다. 루게릭 요양병원은 정기 후원자 5천 명 이상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추성훈과 결혼한 모델 야노시호도 등장했다. 야노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나왔던 거 알고 있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제가 추성훈 씨와 방송을 시작했는데, 늘 물어보는 게 있다. 야노시호 씨 어디 있냐고. 근데 ‘몰라’라고 답한다”라면서 야노시호에게도 추성훈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야노시호는 “일본에 있다. 근데 매일매일 한국에 있다”라며 “남편은 (일 때문에)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인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한다. 전 사랑이를 돌봐야 한다. 다 같이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추성훈도?”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잠깐만”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야노시호 씨가 깜짝 놀랄 만한 게 있다. 아내 정혜영과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오늘 기준 며칠인지 물었고, 션은 망설임 없이 “91,39일이다. 결혼한 지는 7,756일”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충격을 받은 야노시호는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션은 “혜영 씨 어디 있느냐”는 질문에도 바로 “지금 집에 있다. 스케줄 거의 다 안다”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션에게 “같은 남편 입장으로 (추성훈이) 왜 아내의 스케줄을 안 물어보는 거냐”라고 물었고, 당황한 션은 머뭇거리며 말을 더듬거렸다. 답답해하던 홍현희가 “이해가 안 된다면 이해가 안 된다고 얘기해라”라고 하자 결국 션은 “이해가 안 된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남편이 바쁘니까 여유가 없다”고 추성훈의 편을 들었지만, MC들은 “션도 바쁘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전참시’ 역사상 가장 매니저와 호흡이 안 맞았다고 한다”라며 야노시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한 침대에서 일어났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 출처 :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98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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