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실리프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최근 송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관리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싱글맘으로서 저를 관리하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다”며 운을 뗐다.
송선미는 “나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오히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도 더 챙겨 먹고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옥같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제작진에게 최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냐는 댓글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젊었을 땐 해봤는데 지금은 싫다”며 “뭔가를 인위적으로 올리면 하고 나서 얼마 동안 예쁜데 나중엔 결국 대미지가 남더라”고 전했다. 실리프팅에 대해 살펴본다.
실리프팅이란?
실리프팅이란 피부에 특수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얼굴을 끌어올리는 시술이다. 실이 피부조직을 지지해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칼로 피부를 절개하는 등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늘로 실을 넣으므로 흉터 걱정이 덜하고 회복이 빠른 편이라고 알려졌다.
시술 직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 시술 후 약 2주가 지나면 콜라겐이 활성화되면서 피부의 탄력이 높아진다. 주름도 없어진다. 효과는 실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6~24개월 정도 지속된다.
실리프팅에 쓰이는 실의 종류는?
실리프팅에 쓰이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재질이다. △PDO(Polydioxanone) △PCL(Polycaprolactone) △PLLA(Poly-L-Lactic Acid) △PLGA(Poly Lactic-co-Glycolic Acid) 네 가지 재질이 주로 사용된다.
가장 대중적인 것은 PDO 실이다. 수술용 봉합사로 오래 사용된 안전한 소재다. 가격도 다른 실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다. 약 6개월 정도면 완전히 흡수된다. PCL 실은 PDO보다 훨씬 천천히 녹는다. 그만큼 리프팅 효과도 오래 지속된다. PCL 실은 12~24개월 정도 효과가 유지된다고 알려졌다.
PLLA 실은 시술 직후보다는 2~3개월 뒤부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흡수 기간은 18~24개월 정도로 긴 편이며 이 기간 동안 콜라겐이 생성되므로 피부 탄력도 개선된다. PLGA 실은 PDO와 PCL의 장점을 섞어둔 것으로 12개월 정도로 유지된다.
부작용 주의해야
다만 피부가 두꺼운 편이라면 실리프팅 효과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실리프팅보다 고주파나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는 리프팅이 적합하다.
피부의 두께가 적절하더라도 실리프팅 부작용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실이 통과한 경로를 따라 멍과 부기가 생길 수 있다. 실이 들어간 깊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실이 피부의 바깥으로 비치거나 튀어나오기도 한다. 실이 피부를 과하게 당기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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