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치매 연구와 진단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대 의대 졸업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노 교수는 국내 치매 진단의 객관성과 정확성,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융복합 영상으로 퇴행성 뇌질환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정략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 후 정착시키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이후 14건의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를 SCI급 논문 게재 및 특허 출원·기술 이전·시제품 개발 등으로 발전시켰다. 연구와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셈이다.
또 2015년부터는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치매파킨슨센터장을 맡았으며, 대한치매학회 학술위원을 거쳐 연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임상 현장과 학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노 교수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실제 환자 진료와 예방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 post [수상] 노영 가천대 길병원 교수, ‘치매 연구 공로’ 복지부 장관 표창 appeared first on 코메디닷컴.
– 출처 : https://kormedi.com/280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