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8살 많은 김장훈 ‘저격’… “맛이 갔다”

가수 김장훈 최근 발언
신동엽도 받아쳐 눈길
‘짠한형 신동엽’ 영상

출처:TV리포트

개그맨 신동엽, 가수 김장훈의 티키타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 이세돌 [짠한형 EP.147] ‘신의 한 수’ 조합_숲튽훈과 이세돌 9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장훈, 이세돌이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신동엽은 “예전부터 형이랑 알았는데 ‘미우새’ 찍는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김장훈 왜 찍냐’, ‘맛이 갔잖아’ 이런 말을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김장훈은 “동엽이가 웃긴다. 최근에 날로 먹는 것만 하던데. ‘동물농장’ 하는 거 뭐 있냐. 그거 1시간 20분이면 끝난다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놀라운 토요일’, ‘SNL’에서도 말 없지. ‘불후의 명곡’ 하는 거 뭐 있니 솔직히”이라고 저격했고 신동엽은 “형 내가 하는 거 많이 봤네”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미우새’는 새끼들을 띄워줘야 하니까 말을 줄이는 거다. ‘동물농장’은 동물 위주로 가야 된다. 가수는 내가 나대선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정호철은 “선배님 이제는 제3의 전성기가 오지 않으셨냐. 장난으로 맛이 갔다고 하지만”이라고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러자 김장훈은 “그때는 진짜 맛이 갔었다. 자숙하고 돌아오곤 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이 이해가 됐다. 억울하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다. 어쨌든 내가 빌미를 준 부분이 있었다. 어떤 자숙을 하거나 그럴 때도 겁은 안 났다. 반성하고 무대에 다시 섰는데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면 다른 길을 가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러면서 “아프리카 가서 살 생각도 했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장훈은 과거 비행기 화장실 안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는 등 각종 논란으로 인해 잦은 자숙 기간을 가진 바 있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6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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