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친 아빠를 의자에 앉히려는 어린 딸. 자기보다 큰 의자를 용케도 빼내는데요.. 아이는 자기도 잘 걷지 못하지만 아빠를 위해 에스코트까지 해주는데요. 딸의 자상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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