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불화’ 싹 다 인정…

야노 시호, 부부 싸움 털어놔
“만나지 않을 뿐이지 연락은 한다”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된 시기가 있었다”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모델 야노 시호가 예능 촬영을 계기로 남편 추성훈과 두 달간 떨어져 지내야 하는 가운데, 추성훈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야노 시호와 장동민이 ‘일일 짝꿍’으로 함께하며 배우자 없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제작진은 “남편과 2개월 떨어져 있는 게 괜찮냐”라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연락하고 있다. 만나지 않을 뿐이지 연락은 한다”라고 답했다. 야노 시호는 “저희도 결혼하고는 늘 함께했는데, 결혼 10년째쯤부터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된 시기가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너무 대화를 많이 하고 싸우는 게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싸울 바에는 거리를 둬야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장동민은 “전 세계 모든 남편들은 아내 걱정을 한다. 성훈이 형도 똑같다”라고 전하며 추성훈의 속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신기하게도 (추성훈이) 아까 전화가 왔었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촬영 쉬는 시간, 추성훈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촬영은 어떠냐. 너는 한국어 아직 그렇게 잘하지 못하니까 힘들겠지. 다들 도와주고?”등 폭풍 질문을 이어가며 걱정을 쏟아냈다.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예상치 못한 전화에 야노 시호는 “웬일이냐. 전화도 하고”라며 놀랐고, 추성훈은 “좀 걱정이 돼서…”라고 말끝을 흐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장면은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며 17년 차 부부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시켰다.

또 이날 야노 시호는 이웃 부부인 정시아·백도빈과 마주해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 이야기를 나눴다. 정시아가 “추성훈 씨는 왜 못 오신 거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진짜 바쁘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야노 시호의 말에 정시아는 “우리는 두 달 동안 못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정시아는 “촬영 때문에 5-6일 떨어져 있는 것 말고는 매일 같이 있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출처: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이때 야노 시호는 “(남편의 안부를) 유튜브로 본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동민은 야노 시호를 향해 “누나가 성훈이 형을 선택한 거다”이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러한 장동민의 말에 야노 시호는 “몸이 좋다”라며 추성훈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이어 “눈이 친절하다. 무섭게 보이지만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된다”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은 모델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2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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