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안팎으로 떨어지며 매우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3℃, 낮 최고기온은 0~10℃로 예보됐다.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오후에는 영상권
12일은 전국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에는 낮은 기온에 강풍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린다. 새벽까지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 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 북서부, 남동부 1~5㎝ △서울·인천, 경기 남서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2~7㎝ △충남 서해안 1~5㎝ △충북 1~3㎝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미만이다.
빙판길 조심… 신발 선택 중요
도로 곳곳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살얼음(블랙아이스)이 생길 수 있다. 내린 눈이나 비가 밤사이 낮은 온도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운전자나 보행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보행자는 신발 선택에 신중하자.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안전하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발목이 꺾일 수 있어서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낫다. 밑창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돼 있는 운동화라면 더욱 좋다. 업무 등의 이유로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굽이 낮고 넓은 디자인이 좋다.
젊은 층에서는 신발 안에 털이 두툼한 부츠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바닥이 평평한 부츠를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걸을 때 생기는 충격이 발바닥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어서다.
족저근막염의 가장 큰 특징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생기는 뒤꿈치의 통증이다. 초기에는 금방 증상이 사라지지만 방치하면 통증이 무릎과 고관절까지 이어질 수 있어 치료해야 한다. 수시로 발을 스트레칭하는 습관은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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