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7개월 만 ‘새 인연’ 찾더니…’기다리던 소식’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최근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양 프로그램에 출격해 ‘대세’ 인기를 이어간다.

21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세영, 가수 겸 배우 옹성우, 강승윤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녹화에 참여했다. 세 사람이 출연할 회차는 2026년을 맞아 마약, 살인, 보이스 피싱, 로맨스스캠 등 한국인을 노리는 국제 범죄에 대한 내용을 담은 ‘특집: 타깃 K’ 3부작 특집 마지막 편이다. 이들은 ‘악의 비즈니스’ 편에서 리스너로 활약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국제 마약 조직 두목 프랭크 치네두 오비오하를 다루는데, 그는 한국 여성들을 마약 운반책으로 활용해 동남아에서 마약을 들여와 제3국으로 팔았다고 알려져 충격을 자아낸다.

앞서 배우 천우희, 서현철, 가수 이기찬이 ‘특집: 타깃 K’의 첫 번째 이야기 ‘마왕의 탄생’에 나와 마약왕 박왕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고 배우 이선빈, 원진아, 가수 정승원이 두 번째 이야기 ‘수리남 실화’ 편에서 이야기 친구가 됐다.

특히 강승윤은 그동안 ‘지옥에서 탈출하라:1991 모가디슈’, ‘전하지 못한 목소리: 지화(火)철 1080호 미스터리’,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에 함께했고,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다. 이에 반해 이세영과 옹성우는 ‘꼬꼬무’ 첫 출연이라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리액션을 보여줄지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왕이 된 남자’, ‘메모리스트’, ‘옷소매 붉은 끝동’, ‘법대로 사랑하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는 지난해 11년간 동행했던 프레인 TPC를 떠나 7개월 만에 판타지오로 이적해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출처 : https://tvreport.co.kr/uncategorized/article/98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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