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불화설 정면 돌파… ‘술렁’

아이유, 이효리 부부 9년 만의 재회로 ‘불화설’ 종지부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아내와 울면서 아이유 작품 봤다” 극찬 속 끈끈한 의리 과시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이효리의 불화설이 9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8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여주인공 아이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이상순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다”라며 “전화 통화도 가끔 하고 작업도 했지만 서로 바빠서 못 만났다. 이런 기회에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라고 친근한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 역시 과거 JTBC ‘효리네 민박’ 시절을 떠올리며 화답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그는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순은 지난해 아이유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감상평을 전하며 “아내와 함께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울면서 아내와 이야기했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순은 이효리와 함께 신작을 시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아이유는 “4월 10일, 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라고 상세한 일정을 전했다.

평소 일찍 취침하는 부부의 생활 패턴을 떠올린 아이유는 본방사수가 가능한지 조심스레 물었다. 이상순은 “저희가 오후 9시 20분쯤 자는데 주말은 예외로 하겠다. 챙겨봐야 한다”라고 유쾌하게 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과거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과 직원으로 만나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아이유와 이효리의 SNS 팔로우가 끊긴 사실이 알려지며 근거 없는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나 이효리가 진행했던 음악 프로그램에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 역시 논란의 불씨가 됐다.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 Mhz 므흐즈: MBC RADIO’ 캡처

이에 이효리는 지난해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했을 당시 “변함없는 마음으로 우리 부부를 챙겨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라며 “그럼에도 챙겨주시는 분이 홍현희, 제이쓴, 유재석, 아이유”라고 언급하며 아이유를 향한 변치 않는 신뢰와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와 이상순의 투샷을 다시 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불화설 제기했던 사람들 민망할 정도로 다정해 보입니다”, “효리 언니랑 상순 오빠가 아이유 드라마 보며 울었다니 진짜 가족 같아요”, “신작 ’21세기 대군부인’도 무조건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5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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