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 축소술 부작용? “앞니만 보인다” 지적에 “기다려 달라”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후 쏟아지는 우려에 반응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 속에서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입이 왜 그러냐”, “앞니만 보인다”, “아직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 기다려 달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지혜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내 인중이 4cm였다. 나이가 들며 더 길어졌고, 인중 축소술을 권하는 댓글이 많아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술 후 얼굴이 붓고 입이 잘 안 다물어지는 모습으로 등장한 이지혜는 “당분간 방송 하면서 발음이 약간 샐 수 있고 얼굴 이미지가 달라져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인중 축소술 직후 입 안 다물어지고 치아 잘 보일 수 있어

이지혜가 받은 인중 축소술은 코 밑 비주 아래 부분을 미세 절개한 후 인중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수술이다. 긴 인중으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수술도 가능하다.

인중 축소술을 하면 코 밑 부위를 절제하고 당겨 봉합하는 과정에서 윗입술이 위로 올라가게 되므로 수술 직후에는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치아가 평소보다 더 잘 보일 수 있다. 대체로 3~6주에 걸쳐 호전되며, 부기가 빠지고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시간 지나도 불편함 지속된다면 과교정 의심해야

그러나 인중을 과도하게 줄이거나 봉합 위치가 강하게 당겨져 있으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무표정에도 앞니가 3mm 이상 드러난 상태가 3개월 넘게 이어진다면 과교정을 의심할 수 있다. 부기, 흉터 경직, 섬유화가 완전히 풀리는 데는 개인차가 크지만 보통 2~3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린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개선이 미미하거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구조적 문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회복 기간 중 잇몸이 과하게 노출되거나, 말할 때 입술이 잘 닫히지 않아 발음이 새거나, 입이 마르고 구강 호흡을 하게 된다면 전문의 검진이 필요하다.

부작용 정도가 경미하다면 보톡스 시술이나 절개 부분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 등을 시도해볼 수 있다. 과교정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면 조직 이식을 통해 인중을 일정 부분 복원할 수 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크게 웃거나 말하는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입이 잘 닫히지 않아 입술과 입안이 건조하다면 립밤을 바르고 가습기를 사용한다. 만약 흉터가 눈에 띈다면 실리콘 연고, 레이저 치료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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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kormedi.com/276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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