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임지연이 송혜교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글로리♥ 리볼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꼭 끌어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에도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 출연했다. ‘
– 출처 : https://www.joynews24.com/view/1749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