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최정윤, 5세 연하♥남편 샤넬백 두고 딸과 싸워 “중고로 판다고” [RE:뷰]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딸과 남편이 자신의 샤넬백을 두고 소유권 다툼을 벌인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아직은 내 거야 이 사람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정윤은 봄을 맞아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남대문 시장을 찾아 “일단 지른다. 목적지는 없다. 예쁜 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며 거침없는 쇼핑에 나섰다. 이불과 손수건, 의류 등을 잇달아 구매하며 즉흥 쇼핑을 즐긴 그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구매한 옷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지우가 조금만 더 크면 맞겠다”고 하자 최정윤은 “맞다. 지우는 내 것 중에서 찜한 게 많다”고 답하며 딸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어 최근 있었던 샤넬백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 엄마한테 있는 몇 안 되는 샤넬백을 보고 어디서 샤넬이라는 걸 알았는지 ‘엄마도 샤넬백이 있어?’라고 하더라. ‘엄마도 있지. 최근에 산 건 없고 다 오래된 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오래된 것밖에 없다. 옛날에 우리 엄마가 대학생 때 사준 것”이라며 “몇 개 보여줬더니 이건 자기 거라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남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최정윤은 “근데 아빠는 ‘아니야, 엄마 안 멜 때쯤 되면 아빠가 중고로 팔 거야’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앞서 최정윤은 해당 채널을 통해 재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언젠가부터 갑자기 나한테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했다. 아는 사람들은 ‘네가 그래서 얼굴이 편안해 보이고 좋아 보였구나. 예뻐졌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하다. 체육학과 출신이라서 마인드가 비슷하고 교육방식도 맞는다”고 자랑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둘 다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근데 딸은 계속 결혼식을 하라더라. 포기하더니 사진이라도 찍자더라. 진심으로 어필하길래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월 5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딸도 새 남편을 ‘아빠’라 부르며 잘 따른다고 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


– 출처 :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102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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