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못 알아볼 뻔…한층 깊어진 분위기→파격 ‘백리스’ 뒤태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성숙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지난 18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이미지에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조혜정은 그레이 톤 슬리브리스 상의와 빈티지한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등이 드러나는 백리스 디자인이 시선을 끌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의 딸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8년 부친 조재현이 미투 운동 당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뒤 3년간 공백기를 겪기도 했다. 당시 조재현은 “고백하겠다. 전 잘못 살아왔다. 30년 가까이 연기 생활하며 동료, 스태프,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다. 저는 죄인”이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활동 재개 이후에는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했으며, 지난달 4일 종영한 tvN ‘유미의 세포들3’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한층 달라진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 행보로 관심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혜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 출처 : https://tvreport.co.kr/entertainment/article/105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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