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신규 미니앨범 글로벌 인기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 세계 선보여
오는 5일과 7일 일본 단독 콘서트

자숙 이후 복귀한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SHINee)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폴란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일본, 러시아, 대만, 홍콩, 아랍에미리트, 몽골, 스리랑카, 에스토니아,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총 16개 지역 1위 및 총 34개 지역 TOP10을 차지했다.
또한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와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2위에 올라 이번 앨범을 향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Atmos’부터 ‘HOURS'(아워스), ‘Possibility'(파서빌리티),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 ‘소나기'(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사우전드 마일스 어웨이)까지 총 6곡으로 구성,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을 담아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Atmos’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를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과 무드로 표현해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온 KENZIE(켄지)가 작사에, Andrew Choi(앤드류 최)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견고해진 샤이니의 독보적인 색깔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타이틀 곡 ‘Atmos’ 뮤직비디오는 각자 다른 서사를 가진 샤이니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결국에는 같은 곳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은 것은 물론 멤버들이 자유롭게 달려가는 장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 아래에서 춤을 추는 장면 등을 통해 곡의 다채로운 전개와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했다.
앞서 샤이니는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일과 7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는 지난해 방송인 박나래와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A 씨의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에 연루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7일 소속사를 통해 A 씨로부터 재택 진료를 받은 점을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키는 약 6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보내고 지난 1일 그룹 샤이니 완전체 컴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68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