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안부 인사 남긴 채 세상 떠난 별…어느덧 6년 지났다 [RE:멤버]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고(故)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차인하는 2019년 12월 3일 차인하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사망 전날인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들 감기 조심”이라며 안부 인사를 남기기도 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소속사인 판타치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며 비보를 알렸다. 

당시 그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오연서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이에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를 접한 많은 이들은 비통한 심경에 빠졌다. 배우 오연서는 “춥다 그치? 조심해서 가. 우리 오빠 해줘서 고마워”라며 고인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추모했다.

소식이 알려진 후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고인의 출연분을 편집 없이 방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갑작스러운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 좋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하신 고인을 기억하겠다”고 설명했다.

1992년생인 차인하는 지난 2017년 프로젝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SBS ‘사랑의 온도’, KBS2 ‘추리의 여왕2’,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차인하


– 출처 : https://tvreport.co.kr/star/article/96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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