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35.7%’ 일조했다더니… ‘트로트 대통령’ 섭외로 꾸준히 흥행 중인 韓 예능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오늘은 미스터트롯’에서 큰 인기를 끌며 ‘트로트계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장민호가 까마득한 후배 가수 이수연을 위한 요리에 나선다.

6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는 귀여운 조카 이수연을 위해 호마카세를 오픈한다. 장민호 삼촌과 조카 이수연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VCR 속에서 장민호는 오랜만에 자신의 집을 찾은 이수연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수연은 13세 나이를 초월한 애절한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트로트 요정이다. 지난해 호마카세를 방문했던 이수연이 성장해 또 한 번 장민호 삼촌의 호마카세를 찾아온 것이다.

장민호는 1년 사이에 쑥 자란 이수연을 위해 그녀의 최애 식재료로 특별한 호마카세를 선보였다. 또한 호마카세에서 빠질 수 없는 시그니처 ‘불쇼’ 퍼포먼스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이수연의 최애 식재료를 본 장민호는 “왜 이걸 좋아하지?”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민호 삼촌의 고객 맞춤 호마카세에 이수연은 귀여운 눈웃음과 신나는 먹방으로 화답했다. 장민호는 “말도 정말 예쁘게 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수연이 선보인 노래에 “곡 해석력이 남다르다”라며 가창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장민호는 이수연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는 말에 일일 요리 선생님으로 나섰다. 13살 이수연 눈높이에 맞춘 장민호의 요리 교실이 열리며, 장민호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다정하다”, “이런 삼촌이 어디 있나”라며 감탄했다.

지난 2020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엄청난 화제성과 스타성으로 최고 시청률 35.7%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장민호를 내세워 꾸준히 흥행 중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출처 :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10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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