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미영이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이미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미영은 딸 전보람과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미영은 “두 딸 중 누가 더 엄마 닮았냐”라는 물음에 “둘째 우람이는 아빠가 침 뱉었다고 했다. 그 정도로 닮았다고. 근데 나이가 들면서 딸들은 엄마를 닮아가더라”고 답했다.
이어 20대 시절 이미영 사진과 최근 전보람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저렇게 놓으니 딸인지 엄마인지 모를 정도로 판박이다”라고 놀라워했고, 이미영은 “제가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보람이랑 닮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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