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하이브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79억원,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9.8% 증가한 수치다.
하이브의 이번 실적은 창사 이래 거둔 3분기 실적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이다.
회사는 “방탄소년단(BTS) 솔로 멤버들을 비롯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 르세라핌, 뉴진스 등 소속 가수들의 활발한 국내외 활동이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매출 중 앨범·공연·광고 부문 등 직접 참여형 매출이 3824억원을 기록했다. 앨범 매출은 264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4% 늘었고, 공연 매출은 869억원으로 83.9% 증가했다.
다만 기획상품(MD), 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 간접 참여형 매출은 1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649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