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연말 흥행 청신호…’윗집 사람들’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TV리포트=강해인 기자]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이 흥행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일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연말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전날 ‘윗집 사람들’은 25,4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 오피스 3위에 올랐다. 또한, 4일 오전(8시 45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7.8%) 자리까지 지키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인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 분)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 분)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윗집 사람들’은 성과 관련된 파격적인 소재와 말의 맛이 살아 있는 대사, 그리고 배우들의 케미로 웃음을 전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 흠잡을 데 없는 연기”, , “보는 내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굉장히 신선했다”, “하정우 감독만의 유머가 있는 영화”, “발칙하고 솔직한 영화” 등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주토피아 2’가 149,2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그 뒤로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52,368명), ‘윗집 사람들'(25,425명), ‘정보원'(20,726명), ‘프레디의 피자가게 2′(13,096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정우 감독의 물오른 연출력을 볼 수 있는 ‘윗집 사람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 출처 : https://tvreport.co.kr/movie/article/96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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