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최근 행보
드라마 ‘클라이맥스’
나나와 동성 키스신-베드신
배우 하지원의 행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 나나의 동성애 연기가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앞서 방송된 5화에서 하지원(추상아 역), 나나(황정원 역)는 특별한 유대감을 쌓으며 입맞춤을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8화 방송분에서도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한 작품을 촬영 중인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눈 뒤 촬영장에서 만나 파격적인 수준의 동성 베드신을 소화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역대급 자극적인 연기 아님?”, “와 하지원, 나나 베드신이라니”, “놀랍다”, “재밌는데 시청률 왜 안 나오지?”, “몰입력 어마엄해”, “하지원 무서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 2022년 방송된 KBS 드라마 ‘커튼콜’ 이후 ‘클라이맥스’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하지원은 “드라마도 그렇고 캐릭터 자체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와서 사랑 받으니까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장면이 쉽지 않았다. 여배우 캐릭터여서 그랬다기보다 내가 연기한 인물이 작품 세계관 안에 놓여 선택하고, 선택에 의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동성 키스신에 대해 “나나 씨가 상대를 편하게 해주니까 키스신도 그렇고 무리없이 잘 찍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스케줄을 병행해 반응을 아직 못 들었지만 ‘추상아’ 캐릭터가 그간 해온 캐릭터와 갭 차이가 커서 주위에서 많이 놀라셨던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 나나가 출연한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5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