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곽민경, 조유식과 재회설 부인…”수요일 무서워서 손 떨릴 정도”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이 전 연인 조유식과 재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곽민경이 Q&A를 공개했다.

이날 곽민경은 전 남자친구 조유식과의 재회에 관해 “재회는 하지 않았다”라며 “방송이 전부가 아니기도 하고, 방송이 끝나고 나서 서로 그동안에 있었던 오해들을 대화로 좋게 잘 얘기가 끝난 상태다. 전 이제 진심으로 상대가 잘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곽민경은 몸무게에 관해 “‘환승연애’ 때는 43kg으로 시작했고, 촬영이 끝났을 땐 41kg이었다. 지금은 44~45kg 유지 중”이라고 고백했다.

곽민경은 ‘환승연애4’ 방송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곽민경은 “방송 봤냐”, “악플 괜찮았냐”는 질문에 “사실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곽민경은 “그 이후론 조금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어서 못 봤는데, 그 회차에 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야 하지 않냐. 그래서 얼굴 체크만 하고 넘기는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곽민경은 “간혹가다 제가 나온 영상에 댓글이 많이 있으면 보게 되더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절 싫어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해서 악플을 좀 봤다. 사실 좀 무서웠던 것 같다. ‘내가 진짜 잘못했구나’, ‘왜 이렇게 행동했지?’라며 잠도 못 잤던 적도 있다”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곽민경은 “친구나 같은 출연지들에게 전화해서 울거나 힘들어했다. 위로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은 잘 버틸 수 있었다”라며 “사실 전 (‘환승연애4’가 공개되는) 수요일 6시가 너무 무서웠다. 손이 떨렸던 적도 있고, 수요일엔 일정 자체를 안 잡으려고 했다. 제가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라며 방송 내내 수요일엔 집에 있었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 출처 :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10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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