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결혼 관련 입장… “안정된 느낌”

양상국, 결혼 의지 밝혔다
“안정된 느낌 갖고 싶다”
“김태리 얼굴상 선호”

출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캡처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서울쥐(?) 양상국, 개콘 레전드 썰 알딸참에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양상국은 결혼에 대해 “이제는 조금 안정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골에서는 서른다섯까지 장가를 안 가면 문제가 있는 애다. 혼자서 이십몇 년을 살다 보니까 안정된 느낌을 갖고 싶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에 뮤지는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이냐”라고 질문하자 양상국은 “청담동 맏며느리상의 현모양처 스타일을 좋아한다. 조금 귀티 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돈은 필요 없다. 얼굴상으로는 배우 김태리 얼굴상을 선호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허경환은 “너 결혼 안 할 작정이냐”라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캡처
출처: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캡처

양상국은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이번 달 스케줄이 다 찼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사실상 쉬는 날이 많았다. 라디오 DJ 일정 말고는 다 놀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잃을 게 없다. 저는 바닥에 몇 년은 있었고 이거 자체에 감사하고 즐기고 있다. 없으면 나는 또 바닥으로 가면 된다는 마음”이라며 변화된 상황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양상국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일화도 전했다. 그는 “수요일에 항상 우리가 녹화했다. 선배들 생일파티를 항상 수요일 클럽에서 했다. 당시 나는 콧물 분장을 세수로 한 번 지우고 다시 코너가 있는 척하면서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양상국은 지난달 21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댓글이 2천 개가 넘게 달렸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다. 하나 읽으면 두 개가 추가된다”라며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생이 달라졌다”라고 이전과 달라진 관심을 실감했다.

한편 양상국은 1983년생으로 42세다. 그는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의 코너 ‘그땐 그랬지’, ‘봉숭아학당’, ‘네가지’, ‘품행제로’, ‘사람 일은 모른다’, ‘나쁜 녀석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나대지 마라’, ‘이거 확 마 궁디를 주 차비까’ 등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 ‘라디오 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출처 : https://tenbizt.com/entertainment/article/25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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