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이자 방송인 크리스 제너(70)의 손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크리스 제너의 맨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너의 손등은 자글자글해 팽팽한 얼굴과 대비된 모습이다.
제너는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주름없이 팽팽한 얼굴 피부를 자랑한다. 바로 두 번이나 안면 거상술을 받은 덕분이다. 안면거상 이후 제너는 공식 석상 등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는 늘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제너가 숨기고 싶어했던 손은 노화가 고스란히 기록되는 신체 부위다. 나이를 짐작하기 쉬운 부위이면서도 관리를 등한시하기 쉽다. 손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고 사용 빈도가 많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돼 빨리 노화하므로 주름이 생기기 쉽다. 손을 젊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손은 거칠고 주름진 상태로 방치하기보다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 첫 번째는 손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야외 활동을 길게 해야 하는 날뿐만 아니라 운전을 하거나 창가에 앉아 전화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된다. 다만 손은 자주 사용하고 여러 물건과 접촉을 많이 하므로 끈적이지 않는 차단제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손등과 손끝 모두에서 각질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각질은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노화를 부른다. 각질은 자연스럽게 탈락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때로는 겹겹이 쌓이거나 까슬까슬하게 변한다. 1~2주에 한 번은 각질제거제로 손을 마사지하고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으면 매끄러운 손을 만드는 데 도움된다.
각질 제거 이후에는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의 피부는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진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손을 씻은 후 손에 보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주름이 잘 생긴다. 이를 방치하면 깊은 주름으로 발전한다.
평소 손이 많이 거칠다면 자기 전 양손에 크림을 듬뿍 바르고 비닐장갑을 끼고 자는 것도 좋다. 집안일, 작업 등을 할 때는 로션을 충분히 바른 뒤 비닐장갑에 고무장갑을 덧 낀 상태에서 일을 하면 손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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