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시대(3일 오후 9시 10분)
본선 3라운드 ‘1대1 영웅본색 배틀’이 시작된다. 참가자 32팀은 1980·1990년대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던 남성 가수 16인 중 한 명을 택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김현식, 김건모, 박정운 등 그 시절 ‘오빠’들의 명곡 무대가 공개된다.
배틀은 같은 가수를 선택한 상대와 대결하는 방식으로, 두 팀 중 한 팀은 탈락해야 해 긴장감이 더욱 높다. 그 와중에도 심사위원 ‘오빠지기’들은 무대를 보며 추억을 떠올린다. 구창모는 송골매 결성 전 배철수와 각각 다른 밴드의 멤버로서 산울림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학창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배해선은 서태지를 떠올리게 하는 참가자를 만난다.
– 출처 : https://www.mk.co.kr/news/culture/1086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