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당’ 노슬비, ‘성형→다이어트 약물 복용’ 고백하더니…”너무 잘 어울려” 대만족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다이어트 약물을 통해 15kg을 감량한 무속인 노슬비가 코 성형 이후 달라진 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슬비는 12일 개인 계정에 “매부리코 수술 후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체크 패턴 이너와 민트색 상의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도 시선을 끌었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정리된 옆라인이 눈에 띄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노슬비는 수술 후 변화에 대한 만족감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드디어 부기가 좀 빠진다”며 “저는 하관이 더 나온 남상 얼굴이어서 매부리 하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 성형 안 한 사람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 속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미지가 훨씬 부드러워졌다”,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노슬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운명전쟁49’ 출연 이후 ‘MZ 무당’이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방송 이후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일상과 스타일링, 뷰티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모 관리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특유의 직설 화법과 자유로운 콘텐츠 스타일 역시 젊은 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노슬비는 지난 7일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시술 경험도 숨김없이 공개했다. 그는 “위고비 최고다. 맞아서 이렇게 됐다”며 약물 사용 사실을 언급했고 “총 15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팔 라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금 팔뚝도 ‘깍둑썰기’를 해서 날씬해 보이는 것”이라며 지방흡입 경험까지 털어놨다. 당시 영상 공개 이후 “솔직해서 더 신기하다”, “거침없는 입담이 인상적”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노슬비, 채널 ‘입만열면’


– 출처 : https://tvreport.co.kr/entertainment/article/10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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