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출장 십오야’에 전격 출연한다.
22일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출장 십오야’ SM편의 예고가 공개됐다.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인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예측불가 케미스트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강타부터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 에스파 카리나, 라이즈 원빈까지 총 10인이 대표로 출격, 다채로운 게임과 토크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출장 십오야’ SM편은 29일 저녁 8시 40분 tvN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방영되며, 당일 밤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 풀버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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