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송진우와 소유진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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