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성학원 130주년, 광성이 최고야!

[포토] 광성학원 130주년, 광성이 최고야!

[아이뉴스24 김병수 기자] 학교법인 광성학원(이사장 최준수)이 3일 광성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교육의 빛이 된 광성 130년, 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개교 130주년을 맞아 학교법인… 더 보기
송영길 "이재명처럼 불구속이면 재판 참석했을 것"

송영길 "이재명처럼 불구속이면 재판 참석했을 것"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의 보석은 당 총선 후보 전체의 참정권 문제라고 강변했다. <�아이뉴스24>가 3일 입수한 A4 용지 3페이지 분량의 <4·3 공판 불출석 사유서>에서… 더 보기
[부음] 김재호 두산 베어스 내야수 부친상

[부음] 김재호 두산 베어스 내야수 부친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김재호 부친상 △고인 : 故 김종오 △별세일시 : 2024년 4월 3일(수) △빈소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흑석로 102 중앙대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 2024년 4월 5일(금) 오후… 더 보기
아동 음란물 1000개 받은 20대, 경찰 압수수색 후 3000개 추가로 받아

아동 음란물 1000개 받은 20대, 경찰 압수수색 후 3000개 추가로 받아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음란 동영상 4000여 개를 불법으로 내려받고 배포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음란 동영상 4000여 개를 불법으로 내려받고 배포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시스] 3일 법조계에… 더 보기
의대교수들 이어…전공의·의대생 등이 신청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

의대교수들 이어…전공의·의대생 등이 신청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에 이어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3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2025학년도 의대… 더 보기
[속보] 전공의·의대생 등이 제기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속보] 전공의·의대생 등이 제기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에 이어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3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2025학년도 의대… 더 보기
UPI 뉴스, KPI 뉴스로 제호 변경…글로벌 미디어 꿈꾸는 한국 언론

UPI 뉴스, KPI 뉴스로 제호 변경…글로벌 미디어 꿈꾸는 한국 언론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UPI뉴스가 1일 ‘KPI뉴스’로 제호를 변경했다. 3일 ‘KPI뉴스’는 기존의 UPI뉴스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꿈꾸는 한국 언론사'(Korea Press dreaming of International media)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아 지난 1일 제호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집 가는 여성 20분간 쫓아가 음란 행위한 40대 ‘집유’

집 가는 여성 20분간 쫓아가 음란 행위한 40대 ‘집유’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귀가 중인 여성의 뒤를 20분가량 쫓아가 음란 행위를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귀가 중인 여성의 뒤를 20분가량 쫓아가 음란 행위를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광주지방법원 전경.… 더 보기
‘마약 상습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2심도 집행유예 4년

‘마약 상습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2심도 집행유예 4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 故 전두환 前 대통령 손자 전우원 씨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마용주·한창훈·김우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더 보기
전의교협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 재판부 법적조치 검토"

전의교협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 재판부 법적조치 검토"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며 항고했다. 또 재판부에 대한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지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