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산에 불…산림당국 “차량 15대ㆍ인력 36명 투입”

인천 계양산에 불…산림당국 “차량 15대ㆍ인력 36명 투입”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7일 오후 2시17분쯤 인천 계양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36명을… 더 보기
[부음] 서이원(이투데이 수습기자)씨 외조모상

[부음] 서이원(이투데이 수습기자)씨 외조모상

▲강양임 씨 별세, 서이원(이투데이 수습기자)씨 외조모상=7일, 김제장례식장 특실, 발인 9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서남권추모공원 서남권납골 – 출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8429 더 보기
“헌금 안 하면 도둑질” 유사종교 60대 목사…신도 감금ㆍ폭행 등으로 징역형 선고

“헌금 안 하면 도둑질” 유사종교 60대 목사…신도 감금ㆍ폭행 등으로 징역형 선고

▲(게티이미지뱅크) 유사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신도들을 감금 및 폭행, 금품을 갈취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7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공갈, 강요,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더 보기
‘천공’ 호통…"환자 버리고 투쟁하는 너희가 의사냐"

‘천공’ 호통…"환자 버리고 투쟁하는 너희가 의사냐"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역술인 천공이 사직한 전공의가 제안한 공개 만남 요청을 거절하며 “너희가 의사냐”는 힐난을 퍼부었다. 역술인 천공. [사진=정법시대 유튜브 채널 캡처] 천공은 7일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더 보기
서울대 의대 교수 "일진에 맞고 온 아들, 애미·애비 나서야"

서울대 의대 교수 "일진에 맞고 온 아들, 애미·애비 나서야"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 간 의대 정원 확대 사안을 두고 진행됐던 회동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난 후, 의사들의 강경 발언이 쏟아지고… 더 보기
서울 ‘기후동행카드’ 100만장 판매 돌파…평일 이용자 50만 넘어

서울 ‘기후동행카드’ 100만장 판매 돌파…평일 이용자 50만 넘어

1월 27일 서비스 개시 후 70일만청년 할인·수도권 확대 등 이용자↑신용·체크카드 결제, 문화시설 연계 ▲서울 중구 지하철 시청역 고객안전실에서 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시의 무제한 교통이용권… 더 보기
‘알리’·‘테무’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카드뮴·납 국내 기준치 700배

‘알리’·‘테무’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카드뮴·납 국내 기준치 700배

▲중국발 해외직구 초저가 장신구 카드뮴, 납 검출 제품 목록 (인천본부세관)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매하는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초저가 물품 판매로 최근 국내에서도… 더 보기
‘알리’·‘테무’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카드뮴·납 국내 기준치 700배

‘알리’·‘테무’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카드뮴·납 국내 기준치 700배

▲중국발 해외직구 초저가 장신구 카드뮴, 납 검출 제품 목록 (인천본부세관) 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판매하는 장신구에서 국내 기준치의 700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초저가 물품 판매로 최근 국내에서도… 더 보기
[인사] 기획재정부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장문선 △정책기획관 정향우 – 출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8392 더 보기
인천 가정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안방에 있던 10대 지적장애인 숨져

인천 가정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안방에 있던 10대 지적장애인 숨져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지적장애인이 사망했다. 7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8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6층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안방에 있던 지적장애인 A(14)군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