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피해자 의식불명

김포서 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피해자 의식불명

▲(뉴시스)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가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더 보기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현장점검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접근성 최우선”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현장점검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접근성 최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강 리버버스 옥수 선착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선착장 위치와 대중교통 연계 상황 등 시민 접근성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 리버버스’… 더 보기
‘집단유급’ 우려에 14개 의대 수업 시작…“수업재개 대학 더 늘 듯”(종합)

‘집단유급’ 우려에 14개 의대 수업 시작…“수업재개 대학 더 늘 듯”(종합)

(이투데이DB)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업거부로 휴강 중인 의대들이 수업 재개에 나섰다. 1학기 학사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경우 대량 유급 사태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4일 기준으로… 더 보기
"술취해 잔다"더니…여관서 숨진 중년여성, 강간살인 70대男 구속

"술취해 잔다"더니…여관서 숨진 중년여성, 강간살인 70대男 구속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영등포역 인근 숙박업소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인 70대 남성이 강간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시 영등포구 한 여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더 보기
변협 "與 장진영 후보 ‘세무사 허위사실’ 선관위 판단 시정해야"

변협 "與 장진영 후보 ‘세무사 허위사실’ 선관위 판단 시정해야"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작구 장진영 후보가 선거공보에 세무사 경력을 게재한 것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을 두고 대한변호사협회가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뉴시스] 대한변협(협회장 김영훈)는… 더 보기
전공의 대표 "내일 대통령 안 만나…의협과 합동 기자회견, 합의 안 했다"

전공의 대표 "내일 대통령 안 만나…의협과 합동 기자회견, 합의 안 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합의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사진=뉴시스] 박 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에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 선생님,… 더 보기
"더러운 짓 유포할 거야"…상간녀로 오해해 스토킹한 아내, 집유

"더러운 짓 유포할 거야"…상간녀로 오해해 스토킹한 아내, 집유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관련 없는 여성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해 2개월에 걸쳐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저지른 30대 여성과 아내를 고소했다는 이유로 협박한 남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온라인 범죄 이미지.… 더 보기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징역 15년 구형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징역 15년 구형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가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받았다. 기소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진=뉴시스] 검찰은 8일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신진우) 심리로… 더 보기
[부음] 안종필(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부음] 안종필(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안학기씨 별세, 안종국(애플 USA)·안종필(에쓰오일 부사장)씨 부친상 = 8일, 인천 계양구 청기와장례식장 계양점, 발인 11일, 032-546-4444 – 출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8849 더 보기
검찰, ‘쌍방울 뇌물·대북송금’ 혐의 이화영에 징역 15년 구형

검찰, ‘쌍방울 뇌물·대북송금’ 혐의 이화영에 징역 15년 구형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당시 법정 출석하는 이화영 전 부지사 (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하고 대북송금 건에도 연루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8일 오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