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롤렉스 골라 훔친 40대 가사도우미…징역 1년

샤넬백·롤렉스 골라 훔친 40대 가사도우미…징역 1년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집주인의 명품 가방과 시계를 훔친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 [사진=픽셀스] 30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더 보기
"사기 피해 1조 추산"…홍진경, 주식 리딩방 ‘사칭 주의’ 당부

"사기 피해 1조 추산"…홍진경, 주식 리딩방 ‘사칭 주의’ 당부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을 사칭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칭 사기 범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방송인 송은이, 홍현희 등 유명인들이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더 보기
진중권, 생방 도중 "그만할게요" 하차 선언하더니…"방식 부적절했다"

진중권, 생방 도중 "그만할게요" 하차 선언하더니…"방식 부적절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라디오 생방송 도중 프로그램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며 돌연 하차 선언을 한 데 대해 “적절한 방식이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다만 생방송 해프닝과 무관하게 프로그램 하차는 이미… 더 보기
사람 죽이고 또 음주운전인데 무죄…그 이유가?

사람 죽이고 또 음주운전인데 무죄…그 이유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내고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붙잡힌 50대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무죄를 선고하면서 “개인적 양심과 법관으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심경을… 더 보기
"쳐다보는게 기분나빠서"…피시방 손님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쳐다보는게 기분나빠서"…피시방 손님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피시방에서 다른 손님이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30일 밝혔다. A… 더 보기
헤어진 애인 집 들어가 반려묘 세탁기 돌려 죽인 20대 男 집행유예

헤어진 애인 집 들어가 반려묘 세탁기 돌려 죽인 20대 男 집행유예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의 반려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죽인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 보기
의대 교수들 "체력적 한계 도달…4월부터 진료 축소"

의대 교수들 "체력적 한계 도달…4월부터 진료 축소"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의대 교수들이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한계가 왔다면서 4월부터 근무 시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들. [사진=뉴시스]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30일 서울… 더 보기
GTX-A ‘수서-동탄’ 운행 시작…"출퇴근 빨라지나"

GTX-A ‘수서-동탄’ 운행 시작…"출퇴근 빨라지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30일 시작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시작됐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GTX-A 열차가 이날 오전 5시 30분 동탄역발 첫… 더 보기
‘투표소 몰카’ 40대 유튜버…전국 40곳에 카메라 설치했었다

‘투표소 몰카’ 40대 유튜버…전국 40곳에 카메라 설치했었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4·10 총선 투표소에 불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다수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더 보기
이문화(삼성화재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문화(삼성화재 대표이사)씨 부친상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이재희(83)씨 별세, 이문화(삼성화재 대표이사)씨 부친상 =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조문 30일 오후 2시부터 가능), 발인 4월 1일, 장지 분당 봉안당홈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 – 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703038 더 보기